다시 찾은 시부야 스타벅스 시부야에 도착한 뒤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장소가 있었다. 바로 스타벅스 SHIBUYA TSUTAYA 매장이었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바로 앞에 있는 이 스타벅스는 도쿄에서도 꽤 유명한 매장 중 하나다. 교차로를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예전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1층에 있던 팝업 스토어 정도만 보고 지나갔던 기억이 있었다. 그래서 ...
유카리가 소개해 준 동네 이발소 이케부쿠로 공원에서 잠깐 이야기를 나눈 뒤 유카리와 함께 다시 골목을 따라 조금 더 걸어가게 됐다. 유카리는 이 근처에 사는 사람인 것 같았는데, 동네 곳곳을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러다가 한 건물을 가리키면서 자기 친구 아버지가 운영하는 이발소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곳이 바로 ‘이즈미 이발소’였다. 유카리는 자기 친구 아버지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래서 이 근처를 지나가다가 ...
숙소에서 나와 다시 시작된 오후 숙소에서 잠시 쉬면서 짐을 정리한 뒤 다시 밖으로 나왔다.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이동을 이어온 상황이었기 때문에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지만, 그래도 잠깐 쉬고 나니 조금은 몸이 회복된 느낌이었다. 다시 이케부쿠로역 쪽으로 이동하면서 오후 일정을 이어갈 생각이었다. 숙소가 있는 곳은 이케부쿠로역 북서쪽 주택가라서, 역 방향으로 걸어가려면 골목을 조금 지나야 했다. 주변은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 비교적 ...
싱가포르 대중교통이 만들어내는 예측 가능한 일상 싱가포르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교통이 편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은 조금 애매하다. 싱가포르의 대중교통이 유난히 빠르기 때문도 아니고, 요금이 압도적으로 싸기 때문도 아니다. 오히려 싱가포르의 대중교통은 속도나 가격보다, 이동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편하다’는 인상을 남긴다. 버스를 타든, 지하철(MRT)을 타든, 환승을 하든, 혹은 밤늦게 이동을 하든 간에, ...
이케부쿠로 북서쪽 주택가에 있는 작은 숙소 이번 도쿄 여행에서 첫 번째 밤을 보낸 숙소는 이케부쿠로에 있는 ‘한국관(韓国館)’이라는 이름의 숙소였다. 일본어 발음으로는 ‘캉고쿠칸(かんこくかん)’ 정도로 읽히는 곳이다. 이케부쿠로역 북서쪽 방향으로 조금 걸어 들어가면 나오는 주택가 쪽에서 찾을 수 있는 숙소였다. 이케부쿠로역 주변은 워낙 번화가라 호텔도 많고 숙박시설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 조금만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조용한 주택가 분위기의 숙소들도 꽤 많이 발견할 ...
숙소로 이동하며 본 이케부쿠로 낮 거리 비쿠 카메라 매장을 둘러본 뒤 숙소 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숙소는 이케부쿠로역 서쪽 방향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역 주변 거리를 따라 걸어가게 됐다. 도쿄는 워낙 대도시라 역 주변만 돌아다녀도 다양한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이케부쿠로 역시 도쿄에서도 꽤 큰 상업 지역 중 하나라 거리에는 사람들이 계속 오가고 있었다. 이 지역은 도쿄 북부의 ...
이케부쿠로 동서쪽을 연결하는 지하보도 비쿠 카메라 매장을 둘러보고 난 뒤 다시 숙소 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숙소는 이케부쿠로역 북서쪽 방향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역 주변을 조금 더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지상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역 주변에는 지하 보도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 길도 마련되어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지하 통로를 따라 이동하기로 했다. 그렇게 내려가 보니 입구에 “WE ROAD”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
맥도날드 바로 옆에 있던 전자제품 양판점 이케부쿠로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마친 뒤 매장을 나왔다.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도심으로 이동한 뒤 넷카페에서 샤워까지 마친 상태라 이제 조금씩 여행의 리듬이 돌아오는 느낌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거리로 나오자 자연스럽게 주변을 둘러보게 됐다. 이케부쿠로역 주변은 도쿄에서도 상당히 번화한 지역 중 하나라 조금만 걸어도 다양한 상점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대형 전자제품 매장이 여러 ...
넷카페 이후 찾은 첫 식사 이케부쿠로 넷카페에서 샤워를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오니 어느새 시간이 꽤 지나 있었다. 공항에서 밤을 보낸 뒤 바로 이동을 이어온 상황이었기 때문에 몸이 꽤 피곤한 상태였는데, 샤워를 하고 잠깐 쉬고 나니 조금은 컨디션이 회복된 느낌이었다. 그렇게 넷카페를 나와 이케부쿠로 거리로 나오자 자연스럽게 점심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케부쿠로역 주변은 도쿄에서도 꽤 규모가 큰 상업 지역이라 ...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찾은 넷카페 하네다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모노레일과 JR 야마노테선을 이용해 이케부쿠로까지 이동한 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었다. 바로 샤워를 하는 것이었다. 공항에서 밤을 지낸 상태였기 때문에 몸이 꽤 피곤한 상태였고, 무엇보다 샤워를 한 번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었다. 다만 아침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에 숙소 체크인을 바로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대부분의 호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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